.env파일을 지우는 방법, 안티그래비티 안전하게 사용하기


관계의 제동

안티그래비티와의 관계의 제동이 걸렸다. 원인은 사소한(?) .env 파일. 프론트엔드 프로젝트에선 AI가 .env파일을 마구 읽어도 상관 없지만, 백엔드 .env는.. 우리 사이 지킬 선이 그곳에 명확히 그어져있다.
깃 기포지토리에조차 올리지 않는 .env을 AI고 자시고 접근권을 마음껏 줄수는 없는 노릇.

테스트, 그리고 정답!

blog placeholder 일단 AI에게 묻는다. 그런데 내 .env안에 변수 값들이 뭐더라.. 그렇더니 턱하니 시크릿들을 불러온다. 처음에는 파일에 직접적인 접근 권한을 묻더니 (.ignore에 있어서 그런듯), 거절하니까 그냥 cat 으로 명령어로 읽어와 버린다.

어떻게?

blog placeholder 기본적으로 에이전트는 폴더 전체에 접근 권한이 있고 보통 .env파일은 그 폴더 안에 위치한다. 그렇다고 모든 터미널 명령어를 허락을 받자니, 조금만 복잡한 명령을 하면 수시로 묻기 때문에 간단한, 특히 콘텍스트 읽기에 활용할 cat 은 허용을 해야한다.

목적은 .env 죽이기 지우기

그럼 이 폴더에서 아예 지우면 된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이 시작할때마다 맥OS 운영체제가 관리하는 키체인 엑세스에서 이를 수동으로 불러오면 된다.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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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다만 완전한 방법은 절대 아니다. 어쨌든 인공지능은 프로젝트에 권한을 가지고, 프로젝트는 .env파일이 있어야지만 정상 구동이 되기때문에 구조적으로 완전히 못읽게 할 수는 없다. 다이아그램으로 보면:
Antigravity

Project

.env
의존성 구조이다보니 만약에 antigravity가 흑심(?)을 품고 콘솔에 print 해서 콘솔 읽으면 막을 방도가 없다.

깃허브

역시 오픈리포로 올려놨다. 소스코드 여기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