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홈 워닝 아이템 추가기능 구현
어나더홈, 지속적으로 영업 개발중..
놀랍게도 여전히 나는 어나더홈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비록 영어공부, 일, PY 코스, 놀러다니기, 또는 프린스에 빠져 기타 배우느라 정신은 없지만 디자인을 개선하고 추가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한 기능은 Warning Item에 대한 기능이다.

뭘까?
서포트 티켓 관리자 입장에서는 유저가 티켓을 제출하기전에 먼저 확실히 확인해주거나, 또는 유저가 인지했으면 하는 사항들이 있다. 어차피 CRUD 기능은 다 구현되어 있으니, 관리자가 직접 입력해서 유저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구현, 왜?
사실 그렇게 자주 바뀔 내용은 아니고 굳이 api를 열고 테이블 관리하고, 데이터 검증하고 하는게 좀 불필요한 작업일 수 있다. 자주 바뀔 내용이 아니면 프론트엔드에 그냥 하드코드 해도 되니까. 하지만, 이미 백엔드는 이미 작성 되어있기 때문에, 관련 기능 추가가 얼마나 노력이 들지 궁금하기도 했다. 또, 기능의 실질적인 효용이 얼마나 될지 정확히는 알 수 없더라도, 이 기능을 통해서, 관리자가 통제권을 가지고 서비스가 견고하게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이를 구현했다.
반칙?
백엔드는 직접 구현했는데 프론트엔드는 Antigravity의 힘을 조금 (많이) 빌렸다. 미쳤다. 피터 파커가 거미에게 물리고 처음 슈퍼파워를 얻었을때 비슷한 기분이지 않았을까? 싶다. 어차피 페이지 추가야 기존에 있던 페이지 구조를 복사 붙여넣기 하는 식이라, 내가 뭔가 머리를 굴릴 필요가 없었기에 Antigravity에게 부담없이 맡겼다. 또 어차피 프론트엔드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되니까 중요 로직은 안 넣는다. 어쨌든 내 첫 AI 어시스턴트 활용기다. 내가 뭘 원하는지 놀랍도록 자세히 알고있다. 뭐냐 구글..
튜토리얼
어나더홈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놓았다. 목소리가 좀 다운 되게 들리는데 녹화 한컷에 해서 그렇다..ㅋ
웃기게도 이 쇼츠 비디오는 올린지 한 시간만에 200뷰를 찍었다. 뭐지?
직접 테스트는 여기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