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괜찮을 수 있을까? - Osoi


브런스윅이 어딘데?

blog placeholder 나는 멜버른만 알지, 브런스윅은 처음 들어봤다. 와이프가 알려줬음 (넘나 감사 🥹). 젊은 예술가들, 스트리트 아트, 커피문화, 한마디로 힙한 곳이다. 재밌는건 일본 문화도 강하다. Brunswick 역에 내려서 철도 길 따라 쭉 올라가며 탐방을 시작.

탐방

blog placeholder blog placeholder blog placeholder 일단 지나치는 카페들 아우라부터 심상치 않다. 다 가보고싶었는데 일단 Osoi에 가보고 싶어서 패스 했다.

blog placeholder 길거리 아트

blog placeholder 가는 길에 너무 배고파서 일본식 카페에서 주먹밥 먹었다. 심심하니 진짜 일본 스타일인듯.

도착, Osoi

blog placeholder blog placeholder 아몬드 아포가토, 라때와 데니쉬를 주문! 그냥 너무 맛있어.

blog placeholder blog placeholder 앞에 기차도 지나가고 평화롭게 시간을 보냈다. 음악도 잔잔하게 흘렀음.

앞에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서 얘기하는걸 (의도치 않게) 옅들었다. 둘다 연극 연기 쪽 종사자인데 한명은 브루클린(미국) 이랑 여기랑 오가면서 연극일을 하고, 한명은 호주배우인데 호주 연극 산업이 미국에 비해서 너무 작아서 힘들다는 내용이었는데, 다 듣진 못했지만 이런 멋진 내용이 오가는 카페라니..ㅋㅋㅋ 진짜 멋지다. 내가 어디있는 건지? 😆

blog placeholder 새해라서 내 wish 도 적었다. “이 카페 자주 오게 해주세요.” ㅋㅋㅋ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