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린 - 어디서 나타나신 분(들)인가요?


Busy boy

우연하게 애플 뮤직 추천으로 주혜린 아티스트의 “Busy boy”를 접하게 되었다. 나의 잠을 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 재밌다 ㅎㅎ.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모든 걸 갖췄다! 이 곡을 안 좋아할 수 있을까?

미안해 (Sorry)

리메이크 앨범에 네번째 곡이다. 이 곡은 템포가 예술이다. 어쩜 이렇게 잘 맞췄는지. 리메이크 앨범에 3번 곡인 Busy Boy 빠른 템포를 듣고 이 곡을 듣게 되면, 느린건가? 빠른건가? 하다가 어느새 나는 빠져들어있다. 너의 ‘미안해..’, 자꾸 넘어간다 😒.

Kiss!!

말 안통하는 사람아, 한번이라도 내가 원하는 말을 해줘! 역시 재밌다. 악기는 또 얼마나 알찬지.. 마지막 드라이한 일렉 기타로 라이브로 해줬으면 기절했을듯.

미친건가 (Crazy)

정말 미친건가? 정말 날 좋은 날, 내가 만나러 가는 길에 있다. 오래되면 얼마나 더 좋을까?

비염(B-Yum)

노래 할때, 비염도, 집에 오빠가 있는것도, 신경쓰일 수 밖에.. 😆

정말 어디서 나타나신 분들인지.. 그저 감사히 음악 듣고 있다. 공연도 활발하게 하시는 듯. 이렇게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음악이라니, 그저 귀하다.
근데 리뷰 하고 보니 가사 내용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내가 듣는 내용과 비슷하다고 느껴진다 😅 커플은 다 비슷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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