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net quiz night
위치 - 웨스트 오크 호텔, 애들레이드

닷넷 밋업! 애들레이드에서 내가 가장 favour 하는 밋업이다. 두달에 한번 열리고 장소는 웨스트 오크 호텔이다.
보통 밋업은 애들레이드 유니버시티 west campus에서 열리고 이 호텔은 밋업 이후, 맥주 한잔 마시면서 catch-up 하고싶을때 가는곳이었는데 나는 다음날 출근때문에 참여하지 않아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애초에 장소가 이 호텔로 잡혔고 이번엔 새로운 포맷? 인 퀴즈나잇이 준비되었다고 해서 가봤다! (사실 펍이 낯설어서 그동안 가길 망설인 점도 있다..ㅎㅎ 퀴즈나잇도 처음임)
밋업 도착

아쉽게 도착했을때 사진을 안찍었다. 언제나 그렇듯 밋업에 가면, 오가나이저 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이름표를 가슴에 붙여서 출첵부터 한다.
가볍게 15분 정도 모르는 사람(다른말로는, 이제 곧 알 사람) 이랑 정신없이 공통점이나 의견의 차이점에 대해 토론하다보면 퀴즈 시작된다. 이날엔 왜 스프링부트랑 닷넷이 다른지에 대해 얘기했다..ㅎㅎ 초면부터 너무 진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대화가 너무 하고싶었다. 밋업 아니면 이런 nerdy한 대화 어디서 하기 어렵다.
퀴즈 시작
이벤트 전 간단하게 행사 소개, 스폰서 소개 등으로 시작했다. 이날에도 Encode Talent (테크 밋업 어디에나 있는 스폰서사다. 사이먼도 항상 직접 참여한다), 그리고 GUESTPIX의 Prateek님도 스폰서로 함께했다. 이 스폰서분들이 장소 대관 및 퀴즈 상품 등을 후원해줬다.
퀴즈는 일반 상식, 개발, 데이터베이스, 닷넷, Computer Science 관련 유명 인물들 등의 질문들이 나왔다. 거의 개발자라면 머리긁으면서 좋아할 질문들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삼등했다!! 닷넷 시작한 지 그렇게 오래 안되었음에도 때려맞춘 덕에 상을 받았다 닷넷10 다이어리랑, 여권 케이스를 받았다. 이런 상을 받게되어 영광이다 😁.

무려 무선 충전 스탠드가 있고 질감도 좋은 다이어리다.

들고다니면서 자랑하기도 좋은 자랑스러운 굿즈다.

좋은 시간, 기억을 가져서 감사하다. 🙂